○ 원인 : 남편의 부정 행위

○ 당 사무소의 대응
중재 내외에서의 면담, 협의.
쟁점의 명확화를 위해, 양육비나 학비에 대해 기존의 히나가타와 다른 독자적인 조항안을 작성했다.

○ 중재 성립. 양육비 월액 20만엔에 가세해 중학·고교·대학·대학원(전기·석사 과정)의 학비 상당액의 지불의 약속.
거주하고 있는 맨션의 소유권에 더해, 위자료로서 300만엔의 지불로 합의.

○ 해결 포인트 상대방이 유책 배우자이자 이를 자인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하게 협상 및 조정 운영을 진행했다. 상대방은 고액 소득자이자 고학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의 진학에 대해서는 특히 높은 요구를 했다.

우리 쪽의 요구에 대해, 상대방이 응할 수 없다고 해서 조정 불성립이 될 것 같은 타이밍도 있었지만, 양육비 월액의 요구 수준을 드러내, 그 대신에 학비의 지불을 확실한 것으로 하는 등 대책을 바꾸었다.

양보할 수밖에 없는 경우라도, 다른 형태로의 접근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.